굴밥집 터 가든에서 천북바닷가까지 약2키로 정도 되는데
방조제 준공비 있는곳에서 우리들은 휴식을 하기로 했다.
천북굴단지방면으로 가는길에 라이딩하는모습도 찍어보고 주의배경도 담았다
홍성 보령방조제 준공탑주차장에서 단체사진도 찍고
준공비가 있는곳으로 올라가면서 주차장을 바라보며
둘만의 시간을 간직하면서 걷고 있는 동생...
보령 홍성방조제를 배경삼아 나도 한 컷~
태섭이는 준공비 뒤편를 배경삼고 한 컷 찍어보고
홍성 보령준공비 전망대에서 바라보며 좌측으로는 천북굴단지가 보이고 정면으로는 안면도 우측으로는 남당리항이 보인다
파랑새님이 수룡항에서 바다낚시로 휴식을 보내고있어 우리는 덕분에 포구를 둘러보게 되었다
바다물을 바라보며 무슨생각에 젖어있는지
그런다고 고기가 올라올까 ㅋㅋ
연실 걸림에 고생하면서도 열심히 낚시바늘을 매고 있다.
태공이 고기을 잡아야 구경꾼도 재미 있는데. ^^* 언제 올리는거야~
요것이 바로 괴기여....너무큰것 아니여~ 로꾸거로구나 ㅋㅋ
오후4시가 가까워지고있을때 우리들은 서서히 바이크를 점검하기 시작
서서히 바뻐질 시간이 다가오는 농촌의 모습도 담고
돌아오는길은 서산혜미을 경유하여 당진으로 해서 왔다.
친목을 목적으로 바이크을 사랑하는라이더님과
투어을 함께하고 싶은 동호회.
http://cafe.daum.net/onbike